할말이없습니다
피상적인 것들
파편
2008. 6. 19. 01:51
피상적인 존재들과 살을 마주대고 이해하지 못할 대화를 하고 있다.
심연에 숨죽이고 있는 해결되지 못할 살인마는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그것을 이해 못하는 땀내나는 인간은 자신의 삶의 방향이 진실한 것 처럼 생각하고 있다.
나는 그 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리게 하고 싶다.
어차피 비슷한 인간들끼리 모이기 때문에 각성할 기회 따위는 생기지 않을것이다.
그들의 입에서 더러운 냄새가 나서 억지로라도 토하고 싶다.
말해주고 싶다.
영원한것은 어디에도 없으니 영원한 것을 입술에 머금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 얄팍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원을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벼워 보이는지 말해주고 싶다.
한시간 한시간의 대화가 아쉽다.
자꾸만 죽어가는 나를 살릴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
괴롭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심연에 숨죽이고 있는 해결되지 못할 살인마는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그것을 이해 못하는 땀내나는 인간은 자신의 삶의 방향이 진실한 것 처럼 생각하고 있다.
나는 그 삶의 방향성을 잃어버리게 하고 싶다.
어차피 비슷한 인간들끼리 모이기 때문에 각성할 기회 따위는 생기지 않을것이다.
그들의 입에서 더러운 냄새가 나서 억지로라도 토하고 싶다.
말해주고 싶다.
영원한것은 어디에도 없으니 영원한 것을 입술에 머금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 얄팍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영원을 말한다는 것이 얼마나 가벼워 보이는지 말해주고 싶다.
한시간 한시간의 대화가 아쉽다.
자꾸만 죽어가는 나를 살릴 수 있는 일이 필요하다.
괴롭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