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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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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할말이없습니다
/
2008. 11. 7. 23:35
상실의 시대를 읽고 있다.
가슴이 아프다.
마음에 든다.
거침없는 성적인 표현이 즐겁다.
엠피쓰리가왔다.
실망했다.
다시 우울해졌다.
휴... 담배... 없다....
졸리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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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움과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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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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